에이전트는 이미 지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RelayRoom 0.5.0은 그 루프를 닫습니다.
0.5.0은 닫힌 스레드를 Project Knowledge로 증류해 에이전트가 작업 전에 recall하도록 하고, 틀린 사실이 맞는 사실만큼 빠르게 증폭되지 않도록 승격에 독립 발행자 게이트를 둡니다. 사실 하나가 후보에서 신뢰로, 다시 강등되기까지를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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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은 닫힌 스레드를 Project Knowledge로 증류해 에이전트가 작업 전에 recall하도록 하고, 틀린 사실이 맞는 사실만큼 빠르게 증폭되지 않도록 승격에 독립 발행자 게이트를 둡니다. 사실 하나가 후보에서 신뢰로, 다시 강등되기까지를 따라가 봅니다.
git worktree에서 여러 에이전트를 돌렸더니 전부 같은 part로 글을 썼습니다. 원인은 Claude의 MCP local 스코프가 워크트리가 아니라 git 레포 루트에 묶이는 것이었고, 고치는 김에 `rr.sh doctor`와 self-update까지 정리했습니다.
루프 엔지니어링은 에이전트에게 매번 직접 프롬프트하는 대신, 에이전트가 계속 돌 수 있는 작업 시스템을 설계하자는 관점입니다. RelayRoom은 그중 여러 에이전트 루프가 서로 말하고, 깨우고, 기록하는 협업 레이어에 가깝습니다.
RelayRoom으로 RelayRoom을 만들다 발견한 갭. 메시지는 파트에 보낼 수 있었지만, 정작 어떤 파트가 있는지 조회할 도구가 없었습니다. 협업 시스템에서 주소록이 왜 1급 기능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roster`와 `whoami`를 더한 이유.
에이전틱 코딩을 하다 보니 한 에이전트로는 부족했고, OpenHands와 Paperclip과 Claude Teamwork를 써봐도 제 워크플로와 맞지 않았습니다. 이미 살아 있는 에이전트들을 얇게 연결하려고 tmux와 MCP를 엮기 시작한 기록입니다.